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보행자의 거리 = 차없는 거리의 행사현장입니다.

6개월간 매월 3번째 일요일에 이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실내에서만 사용하던 D트릭아트를 이제는 옥외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아스팔트 도로를 막아서 보행자 통로로 하면서 여기에 트릭아는 2점을 설치하엿습니다.

우측에 있는 d트릭아트는 서울의 배경을 테마로 땅속에 펼쳐져 있는 트릭아트를 넣었고

좌측은 웅덩이를 구상화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이 트릭아트 작품들은 여러개로 연결되어 제작된것인데 행사가 끝나면 이동하여 다른 곳에 재설치할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5월 1일 시청쪽 세종로에 '걷자, 서울'이라는 주제로 역시 보행전용도로를 확장하여

각종 문화행사및 이벤트를 하는일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 보행자도로에서 각종 이벤트행사들도 체험하고 비보이 공연도 보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