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린 화가 '르느와르' 가 그린 작품으로 그는 여성이나 소녀등 인물을 주제로 한 명화들을 많이 그렸는데 이 작품은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다. 독서에 열중한 소녀의 모습을 르느와르만의 부드러운 붓터치로 표현한 작품으로 책 속 이야기에 빠져든 소녀의 감정이 아늑한 빛과 어우러져 절묘하게 포착되어 있다. 창밖에서 흘러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이 소녀의 얼굴을 환하게 만들며 전반적인 분위기를 밝게 해주고 있다. 즐거운 독서 삼매경의 빠진 한 소녀의 행복감이 느껴지는 즐거운 그림이다. 흔히 도서관이나 아이들방에 걸어주고 싶은 작품으로 가장 선호되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봐오던 그림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역시 이 작품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