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위치한 해미읍성의 '탱자성카페'입니다.
평범한 실내공간을 개조하여 카페로 만들고 동네사람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획기적이고 매우 건설적인 카페입니다.
지방의 지역특색을 잘 살려서 새롭게 시도되는 협동조합형태의 카페로서 카페의 커피값계산도 알아서 하고 이곳에서는 시낭송이나 영화감상. 미술강연등 서울에서는 보도 듣지 못한 재미있고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고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이곳 대표님의 열정과 노우하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배우고 연구할것이 많은 카페입니다.
가까이 있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