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그린 행복함이 가득한 순간을 그린 모네의 작품으로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작품을 그리던 시기에 모네를 비롯한 인상파 화가들은 시대를 거스르는 파격적인 화풍때문에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그림속의 여인이자 자신의 부인이었던 카미유와의 결혼은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딫혔고 결국 노르망디 해안의 근처로 떨어져 나와 살게 된다. 이렇듯 힘든 생활속에서도 모네는 친구 바지유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에 둘러쌓여 있다네. 저녁이 되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따뜻한 불을 피워놓고 기다리는 작은 집으로 돌아간다네" 정원이 있는 편안한 집에서 늦잠을 실컷 자고 난 뒤 따사로운 햇살과 꽃들 속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늦은아침 겸 점심식사를 즐긴다는것. 너무나도 고생스런 삶을 보내고 있는 모네에게 이 그림은 작지만 행복한 집의 가장으로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점심을 하는 모네 자신의 행복이 가득 담겨 있는 아름다운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