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수많은 걸작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작품이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그림, 건축, 과학, 의학 등 다방면에 걸쳐 인류사에 큰 업적을 남겼던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가 낳은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으로 피렌체의 부호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 부인을 그린 초상화이다. 다 빈치는 이 작품을 그리기 위하여 악사와 광대를 불러 부인의 마음을 항상 즐겁고 싱그럽게 함으로써 정숙한 미소를 머금은 표정, 편안한 손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전기작가 바사리에 따르면, 이 그림은 4년이 걸리고도 미완성인 채로 끝났다고 하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원숙기인 제2피렌체시대에 해당하는 1503∼1506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안개가 서린듯한 연한 처리, 배경의 공기원근법이 구사된 아련한 산악풍경도 독특하고 특히 모나리자의 미소로 말해지는 독특하고도 신비한 미소로 유명하다.
프리미엄골드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