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풍경화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작품으로 파란색의 하늘과 강물의 색상이 정말 예쁜 그림이다. 이 작품은 작가의 원숙한 기법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풍경화로 그림의 수면 부분에는 버무려지지 않은 순수색이 조그마한 터치로 양면에 병치되어 물의 투명한 느낌, 그늘의 흔들림, 빛의 섬세한 반사등이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고 또한 싱그럽게 표현되어 있다. 색채 상호간의 미묘한 대비와 리듬을 작가가 얼마나 정확하게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가를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