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집에 가장 걸고 싶어하는 풍경화가 바로 이 작품이다. 이 작품을 딱 보는 순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화가의 정원' 은 일반적인 풍경화처럼 확 트인 느낌이 아닌 하나의 공간에 섬세함과 화려함이 가득찬 놀라운 작품이다. 그림에서 보여지는 정원의 꽃들을 정말 다양한 색들로 화려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어 사람들로부터 모네의 그림중 가장 다채로운 색상을 가진 그림이라고 알려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북프랑스의 작은마을인 지베르니에 정착한 모네에게 생전에 열과 성을 다해 꾸며놓은 화단을 그린 그림인데 이 정원은 모네의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모네가 직접 디자인하고 꾸미며 열정으로 가꾸었던 이 정원이 바로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요 예술공간이었다. 많은 화가들이 유품으로 그림을 남겼지만 모네의 이 정원만큼 크고 아름다운 작품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모네는 이 지베르니정원을 소재로 약 500여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그토록 사랑했던 지베르니의 꽃들의 정원을 마치 색채의 정원이라 불리울 정도로 화려하고 훌륭하게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