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이 작품 "별이 빛나는 밤" 은 화려한 색상과 현란한 움직임속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고흐의 최고 걸작이다.
마치 불꽃놀이의 한 장면같이 어둠 속에서 자신의 빛을 잃지 않는 그래서 더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 어두운 파란 밤하늘과 노랗고 밝은 별빛의 절묘한 조화가 왠지 경쾌하게 느껴지는 밤의 유혹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반 고흐에게 밤하늘은 무한함을 표현하는 대상이었고, 이보다 먼저 제작된 아를의 "밤의 카페 테라스" 나 "론강의 별밤" 에서도 별이 반짝이는 밤의 정경을 다루었다.
이 작품속의 모든 대상들은 거친 붓놀림을 통해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되고 달과 별들은 격렬히 소용돌이 치고 있다. 색상또한 눈에 보이는대로 칠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간직된 감정의 마음대로 칠하고 있다. 이처럼 반고흐의 풍경화는 그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낳은 마음속 풍경화이기 때문에 비현실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마음속 느낌에 따라 형태와 색채를 과장하거나 변형시켜 나간 고흐... 감정의 표현을 소중하게 여긴 고흐의 미술 세계는 훗날 표현주의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된다.
프리미엄골드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