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시적 정감과 우수에 찬 분위기가 감도는 화풍을 확립하여 역사상 최고의 화가로 칭송받는 밀레의 많은 작품중에서 가장 돋보이는작품으로 20세기 최고의 명화라고 칭송받고 있다.
해질녘의 지평선상에 작게 보이는 교회에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일손을 멈추고 기도 드리는 남녀 농민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그림속에 나타난 작가의 이상주의와 사후에 작품의 경이적인 인기에 의해서 유명해졌다. 하루의 고단한 노동을 마치고 나서 저녁 기도의 종소리에 젊은 부부가 마주 서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을 그린 이 단순한 그림이지만 음악적인 감정이 한층 깊게 흐르고 있는 밀레의 영원한 모습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특히 기독교인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선물로 주고 받는 그림으로도 유명하다.
프리미엄골드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