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곳에 놓아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해바라기' 그림이다.
모네의 '해바라기' 는 1882년 인상파전에 출품되어 극찬을 받았던 명화그림이라고 한다. 모네는 그의 첫부인 카미유가 사상을 떠난 후 이상하리 만큼 꽃이나 과일등을 그린 정물화에 열중하게 된다.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그는 야외가 아닌 실내의 아틀리에에서 사랑했던 아내와의 추억을 기억하며 이 그림을 그린듯 하다.
그래서 인지 이 작품은 그 유명한 고흐의 강렬한 색상의 '해바라기' 와는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아름답다. 노란색의 해바라기꽃은 여전히 화사하지만 옅은 청색의 배경과 조금은 말라붙은듯한 초록색 잎은 차분한 느낌을 보여준다. 보고 있으면 조용히 사색에 잠길듯한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그림이다.
프리미엄골드 명화